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계승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왕위 계승 법칙의 종류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87px-European_monarchies_by_succession.png]] [[유럽]] 군주국들의 왕위 계승 방식. 녹색은 절대적 맏이 상속법, 검은색(리히텐슈타인)은 [[살리카 법]]. 짙은 갈색(모나코)는 아들 우선 상속법, 옅은 갈색([[스페인]])은 아들 우선 상속법이지만 절대적 맏이 상속법으로 개정할 예정이다.[* 이미 귀족 작위의 경우엔 절대적 맏이 상속법으로 바뀐지 오래되었고 왕위만 아들 우선 상속법을 유지하고 있다. 현재 펠리페 6세의 자녀들은 딸만 둘이기에 성급히 개정할 필요가 없어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.] 파란색은 선거/임명을 통한 선출. 위 지도의 두 개의 파란 점 중 왼쪽이 [[안도라|안도라 공국]]인데, 이 나라는 특이하게도 군주가 2명이나 있다. 한 명은 [[스페인]]의 [[카탈루냐]] 지방의 도시인 우르젤 시의 주교,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웃기게도 [[공화국]]인 [[프랑스]]의 [[국가원수]]인 [[프랑스 대통령]]이다(…). 이런 황당무계한 군주제가 나온 이유가 원래 [[프랑스 대통령]]에게 할당된 군주 지위는 프랑스의 군주가 가지고 있었는데 프랑스가 [[군주국]]에서 [[공화국]]으로 정치 체제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군주의 역할과 지위를 대통령이 이어받다 보니 군주제를 부정하는 나라의 국가원수가 타국의 군주를 겸하는 황당한 예가 나온 것이다.[* 사실 이런 예는 유럽사에서는 그다지 특이한 사례는 아니라서 [[베네치아 도제]]도 지금의 [[크로아티아]]에 해당하는 달마티아 공국의 공작을 겸했다. 그리고 [[베네치아 공화국]]은 이를 통해 명목상으로는 [[동로마 제국]]의 신하국을 자처했다. ~~근데 결국 [[제4차 십자군 원정|신하가 주군에게 하극상을 일으켰다]]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